저녁 식사 영어회화 40문장|가족과 밥 먹을 때 쓰는 생활영어 표현

저녁 식사 영어회화 40문장|가족과 밥 먹을 때 쓰는 생활영어 표현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할 때 영어로 어떤 말을 할까요?
“저녁 거의 다 됐어”, “식탁 좀 차려줄래?”, “천천히 먹어”,
“그 말 할 줄 알았어”처럼 한국어로는 매일 하는 말도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의외로 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오늘은 가족이 함께 저녁을 준비하고 식사하는 상황을 통해
저녁 식사 영어회화 40문장을 배워보겠습니다.
식탁을 차릴 때부터 음식을 먹고, 아이에게 채소를 먹으라고 하고,
마지막으로 식탁을 치우는 상황까지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족 영어회화와 생활영어 표현을 담았습니다.

문장을 단순히 외우기보다는 상황을 떠올리면서 소리 내어 따라 해보세요.
특히 That saves me a trip,
That hardly counts,
I knew you were going to say that처럼
단어는 어렵지 않지만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로 만들기 어려운 표현에 주목해보세요.

저녁 식사 영어회화 40문장|가족과 밥 먹을 때 쓰는 생활영어 표현


저녁 식사 영어회화 40문장

1. 저녁 준비하며 사용하는 영어 표현

1. Mom: Dinner’s just about ready.
저녁 거의 다 됐어.

2. Ryan: What are we having tonight?
오늘 저녁 뭐 먹어요?

3. Mom: I made bulgogi.
불고기 했어.

4. Ryan: Seriously? You know that’s my favorite.
진짜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잖아요.

5. Emma: Whatever you’re making smells amazing.
뭘 만들고 있는지는 몰라도 냄새가 정말 좋아요.

6. Mom: Go wash your hands before you sit down.
앉기 전에 가서 손 씻어.

7. Ryan: Come on, Emma. Let’s go wash up.
가자, Emma. 가서 손 씻자.

8. Mom: Ryan, let Dad know dinner’s ready, would you?
Ryan, 아빠한테 저녁 다 됐다고 좀 알려줄래?

9. Ryan: Dad! We’re about to eat!
아빠! 우리 이제 밥 먹으려고 해요!

10. Dad: I’ll be there in a minute.
금방 갈게!


2. 식탁을 차릴 때 쓰는 영어 표현

11. Ryan: Is there anything I can help with?
제가 뭐 도와드릴 거 있어요?

12. Mom: Could you set the table for me?
식탁 좀 차려줄래?

13. Ryan: Sure. I’ll grab the plates and silverware.
네. 접시랑 수저 가져올게요.

14. Mom: Thanks. That saves me a trip.
고마워. 덕분에 내가 왔다 갔다 안 해도 되겠네.

15. Dad: Wow, you really went all out tonight.
와, 오늘 정말 제대로 준비했네.

16. Mom: Not really. It was pretty easy to put together.
아니야. 생각보다 꽤 쉽게 준비했어.

17. Emma: Can we eat now? I’m starving.
이제 먹어도 돼요? 배고파 죽겠어요.

18. Dad: Go ahead. Dig in before it gets cold.
그래, 먹어. 식기 전에 어서 먹자.


3. 음식을 먹으며 나누는 가족 영어회화

19. Ryan: Wow, Mom. This turned out really good.
와, 엄마. 이거 정말 맛있게 됐어요.

20. Mom: I’m glad you like it.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네.

21. Dad: The meat is really tender. How did you make it?
고기가 정말 부드럽네. 어떻게 한 거야?

22. Mom: I let it marinate a little longer this time.
이번에는 양념에 조금 더 오래 재워뒀어.

23. Ryan: Whatever you did, keep doing it.
뭘 어떻게 하셨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주세요.

24. Mom: I’m taking that as a compliment.
그건 칭찬으로 받아들일게.

25. Emma: Mom, could I get a little more?
엄마, 저 조금만 더 먹어도 돼요?

26. Mom: Sure. But slow down a little.
그럼. 그런데 조금 천천히 먹어.


4. 아이에게 채소를 먹으라고 할 때 쓰는 영어

27. Dad: Ryan, are you planning on eating anything besides meat?
Ryan, 고기 말고 다른 것도 먹을 생각은 있니?

28. Ryan: I had some vegetables.
저 채소도 좀 먹었어요.

29. Mom: You had two bites. That hardly counts.
두 입 먹었잖아. 그걸 먹었다고 하긴 어렵지.

30. Ryan: I’m starting to get pretty full.
저 이제 꽤 배부르기 시작했어요.

31. Mom: Funny how you’re only full when it’s time to eat vegetables.
참 신기하네. 채소 먹을 때만 되면 배가 부르다니.

32. Ryan: I knew you were going to say that.
그 말 하실 줄 알았어요.

33. Mom: You’ve barely touched what’s on your plate.
접시에 있는 건 거의 손도 안 댔잖아.

34. Ryan: Okay, okay. I’ll have a few more bites.
알았어요, 알았어요. 몇 입 더 먹을게요.

35. Dad: That’s all we’re asking.
우리가 바라는 건 그게 전부야.

36. Ryan: There. Happy now?
자, 됐죠? 이제 만족하세요?

37. Mom: Much better. You don’t have to finish everything.
훨씬 낫네. 다 먹을 필요는 없어.


5. 식사를 마치고 정리할 때 쓰는 영어

38. Emma: I’m done. I couldn’t eat another bite.
다 먹었어요. 이제 한 입도 더 못 먹겠어요.

39. Ryan: I’ll clear the table if you do the dishes.
엄마가 설거지하면 제가 식탁 치울게요.

40. Mom: Deal. I’d appreciate the help.
좋아. 도와주면 고맙지.


꼭 알아둘 저녁 식사 생활영어 표현 6가지

1. Dinner’s just about ready.

뜻: 저녁 거의 다 됐어.

just about은 여기서 “거의”라는 뜻입니다.
저녁 식사가 완전히 준비됐다면
Dinner’s ready.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마무리 중이라면
Dinner’s just about ready.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I’m just about ready.라고 하면
“나 거의 준비됐어”라는 뜻이 됩니다.

2. That saves me a trip.

뜻: 덕분에 내가 왔다 갔다 안 해도 되겠네.

save someone a trip
누군가의 도움 덕분에 직접 어디까지 갔다 올 필요가 없어졌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식탁에 접시를 가져오려고 했는데
아이가 대신 가져다준다면
Thanks. That saves me a trip.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rip을 항상 여행이라고만 생각하면
이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는 어디까지 한 번 갔다 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You really went all out.

뜻: 정말 제대로 준비했네.

go all out은 무언가에 온 힘을 쏟거나
평소보다 훨씬 특별하게 준비했다는 뜻입니다.

음식이 아주 풍성하게 차려진 것을 보고
You really went all out tonight.이라고 하면
“오늘 정말 제대로 준비했네”라는 자연스러운 칭찬이 됩니다.

생일 파티나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누군가 특별히 공을 들인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That hardly counts.

뜻: 그걸 했다고 하긴 어렵지.

이번 대화에서 Ryan은 채소를 먹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두 입밖에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말합니다.

Ryan: I had some vegetables.
Mom: You had two bites. That hardly counts.

여기서 count는 “숫자를 세다”가 아니라
인정되다, 한 것으로 치다라는 의미입니다.

hardly는 “거의 ~아니다”라는 뜻이므로
That hardly counts.
“그 정도 가지고 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라는 뉘앙스가 됩니다.

5. I knew you were going to say that.

뜻: 그 말 할 줄 알았어.

단어를 하나씩 보면 어렵지 않은데
막상 한국어를 보고 영어로 바로 말하려면
생각보다 쉽게 나오지 않는 표현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할지 이미 예상하고 있었을 때
I knew you were going to say that.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늘 하는 말을 또 했을 때,
친구가 예상했던 대답을 했을 때처럼
일상적인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You’ve barely touched what’s on your plate.

뜻: 접시에 있는 건 거의 손도 안 댔잖아.

barely는 “간신히”라는 의미도 있지만,
여기서는 거의 ~하지 않다라는 의미입니다.

음식을 두고 barely touch라고 하면
실제로 손으로 만지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라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식탁을 차리다, 식탁을 치우다, 설거지하다는 영어로?

가족 식사 영어회화를 공부한다면 다음 세 표현은 함께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set the table = 식탁을 차리다
  • clear the table = 식탁을 치우다
  • do the dishes = 설거지하다

예를 들어 엄마가 아이에게
“식탁 좀 차려줄래?”라고 부탁한다면:

Could you set the table for me?

식사를 마치고 “내가 식탁 치울게”라고 한다면:

I’ll clear the table.

“내가 설거지할게”는:

I’ll do the dishes.

세 표현을 하나의 식사 장면으로 연결해서 기억하면
각각 따로 외우는 것보다 훨씬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배고프다, 배부르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이번 대화에는 식사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도 여러 개 등장합니다.

I’m starving.
너무 배고파.

I’m starting to get pretty full.
이제 꽤 배부르기 시작했어.

I couldn’t eat another bite.
한 입도 더 못 먹겠어.

특히 I couldn’t eat another bite.
배가 아주 부른 상태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another bite는 “한 입 더”라는 뜻입니다.


저녁 식사 영어회화, 이렇게 연습해보세요

40문장을 처음부터 모두 암기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활영어는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상황과 문장을 연결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1. 한국어 해석을 가리고 영어 대화를 먼저 읽어봅니다.
  2. 모르는 표현이 있어도 먼저 전체 상황을 이해해봅니다.
  3.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2~3번 따라 말합니다.
  4. 이번에는 영어를 가리고 한국어만 보고 영어로 말해봅니다.
  5. 바로 나오지 않는 문장만 따로 골라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문장을 한번 영어로 말해보세요.

“그 말 할 줄 알았어요.”

바로 떠올랐다면 좋습니다.
잠시 생각해야 했다면 오늘 기억할 표현으로 골라보세요.

I knew you were going to say that.

생활영어 공부에서는
“보면 아는 문장”을 늘리는 것만큼
필요한 순간에 바로 말할 수 있는 문장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녁 식사 영어회화 자주 묻는 질문

“식탁을 차리다”는 영어로 무엇인가요?

set the table이라고 합니다.
접시, 수저, 컵 등을 식탁에 준비한다는 의미입니다.

“식탁을 치우다”는 영어로 무엇인가요?

clear the table이라고 합니다.
식사가 끝난 뒤 접시와 음식 등을 식탁에서 치우는 것을 말합니다.

“설거지하다”는 영어로 무엇인가요?

일상적으로 do the dishes라고 합니다.
I’ll do the dishes.라고 하면 “내가 설거지할게”라는 뜻입니다.

“그 말 할 줄 알았어”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 knew you were going to say that.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할지 예상하고 있었을 때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입도 더 못 먹겠어”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 couldn’t eat another bit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많이 해서 아주 배부를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오늘 배운 저녁 식사 영어회화에는
어려운 단어보다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Dinner’s just about ready.
That hardly counts.
I knew you were going to say that.

이런 문장들은 눈으로 봤을 때 이해하는 것과
실제 상황에서 바로 말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40문장을 전부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실제로 써보고 싶은 표현 3개를 골라
여러 번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다음번 비슷한 상황에서 영어 문장이 조금 더 빠르게 떠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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